191117 어디서 반등할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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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7 어디서 반등할거냐고요?

금일 지지: 8310달러, 저항: 8580달러에 있습니다.
피치포크에 이너 피치포크를 작도해 중단기 트렌드를 확인중입니다.

녹색선이 중장기 트렌드라인입니다.
뚫리기 전엔 지지선이었지만 지금은 뚫렸기 때문에 저항선입니다.
녹색선을 뚫고 올라간다 하더라도 8550~8600의 저항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뚫으면 8700대에 저항이 위치합니다.
그러므로 계단식 하락을 염두하고 저점을 추가로 낮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 중장투라면 몰라도 스켈핑을 하시겠다면, 애매모호한 자리에서는 롱도 숏도 잡지 않는 것이 여러분을 위한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비트코인캐시는 아직까지 조정이 완료되었는지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이더리움은 ETH/BTC로 볼때 우상향트렌드에 아직까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니 여태껏 해왔던 대로 안전한 데서 사시고 1차 익절가는 짧게 잡되 2차 익절가부턴 저 위에로 잡고 1차 익절이 나간후엔 로스컷을 설정하면서 안전하게 대응합시다.
브리핑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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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그냥 제가 한번쯤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님은 몇달러에서 잡으실건가요?
님은 어디에서 반등할 거라고 보시나요?

이런질문들 많이하시죠?ㅎ

사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린다해도 여러 문제들이 있습니다.

1. 저를 포함한 기술적 분석가분들, 차티스트분들께서 제시해드리는 가격에서 실제로 반등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A 지점에서 반등할 것이다'는 답을 들었고 그 말을 믿는다고 가정하죠. 실제로 반등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반등이 약하면? 반등이 생각보다 많이가면? 반등이 온다음에 흔들기가 나오면?
그때 매매전략은요? 그때가서 또 물어봐야 할까요?

3. 마땅히 들어갈 데도 안 보이고 해서 조언대로 A지점에서 기다렸다 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반등이 안나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4. 어디서 반등할 지를 여쭤봤는데 굉장히 복잡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올라가다가 내려갈수도 있다 하고 내려갔다가 올라갈수도 있다하고 위험한 자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실 기술적 분석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차티스트분들께서는 지지 저항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여러 경우의 수를 염두해 매매전략을 치밀하게 세울 수 있으십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다짜고짜 어디에서 올라갈 것 같냐고 물어보시면 그분들께서 보시는 관점을 모두 전달해드릴 수 없고, 그럴 수 있다 해도 영업비밀이 노출될 위험이 있어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원하시는대로 예상 반등지점을 말씀드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적중하면 인정은 받겠지만 두번세번 알려드리다 보면 반등구간 알려드리는 게 당연한 일처럼 되어버리고 틀리면 책망받는 경우들까지 생깁니다.
어느샌가 비난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하나둘씩 트레이딩뷰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나죠.

매일 차트를 보는 입장에서 지지 저항 구하고 가격구조 살펴보고 숨어있는 단기트렌드 찾아내고 가격흐름 예상하는 건 제 삶의 큰 낙이자 저의 무기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중이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의 관점을 궁금해하시고 제 브리핑을 원하지만 제가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나 다른 포스팅, 혹은 뉴스기사들을 주시는 분들은 거의 전무하며 그저 저는 어느샌가 브리핑을 해주고 텔방 카톡방에서 여러분께 제 분석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고맙다는 말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텔레그램 방도 일부러 브리핑 채널을 하지않고 소통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Nov 17
코멘트:

메인화면에 표기해드린 저항과 1달러 오차없이 정확합니다.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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